
국립창원대학교 총동창회(회장 김재흥)는 ‘제8회 국립창원대학교 총동창회 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이번 대회를 통해 조성된 모교 장학기금을 대학에 기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립창원대학교의 국가연구소 선정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기념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마련과 동문 간 화합·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김재흥 총동창회장과 박종규 국립창원대 연구산학부총장을 비롯해 동문, 교직원 등 44개 팀 176명이 참가해 모교에 대한 애정과 동문 간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친목 행사를 넘어 모교의 발전을 응원하고 후배들을 위한 장학기금 마련에 동참하는 나눔의 장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선후배 간 교류를 확대하고, 대학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의 뜻을 함께 나눴다.
김재흥 총동창회장은 “이번 대회는 모교의 국가연구소 선정을 함께 축하하고, 후배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라며 “동문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후배들의 미래를 밝히고 모교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11만 동문이 하나 돼 모교의 성장과 발전을 뒷받침하고, 동문 간 소통과 화합은 물론 장학사업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립창원대 총동창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조성한 국립창원대 장학기금의 모교에 전학 기탁할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