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리스타트 잡페어’ 하이엔드엔터테인먼트 부스(사진=하이엔드엔터테인먼트 제공)
하이엔드엔터테인먼트가 ‘2026 리스타트 잡페어’에 틱톡 라이브 우수 협력 에이전시로 참가하며 크리에이터 발굴과 육성 분야의 경쟁력을 알렸다.
동아일보와 채널A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올해 신설된 AI테크관에는 틱톡 라이브 우수 협력 에이전시들이 참여해 크리에이터와 콘텐츠 기획·운영, 매니지먼트 등 디지털 콘텐츠 분야의 다양한 활동 기회를 소개했다.
하이엔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참가는 틱톡 라이브 우수 에이전시를 대상으로 한 특별 선정이 되어 참석하게 되었다.
행사 참가 기업 소개와 현장 부스에는 ‘틱톡 라이브 우수 협력 에이전시 HIGHEND’라는 명칭이 함께 표기됐다. 회사는 이번 참가를 그동안 축적해 온 크리에이터 영입·육성 경험과 운영 역량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로 삼았다.
하이엔드엔터테인먼트는 2026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 이후 틱톡 라이브의 영입·육성 관련 프로그램에서 성과를 쌓아왔다.
1·2월 ‘영입왕’ 일반 에이전시 부문 1위와 ‘졸업왕’ 일반 에이전시 부문 2위를 기록했으며, 4월에는 영입왕 실버 트랙 1위에 올랐다. 졸업왕 실버 트랙에서는 4월과 5월 각각 2위, 6월 1위를 기록하며 3개월 연속 상위권을 이어갔다.
이번 잡페어에서 하이엔드엔터테인먼트가 제시한 방향은 크리에이터와 그 성장을 지원하는 인재를 함께 발굴하는 것이다. 참가 기업 소개를 통해 신인 크리에이터뿐 아니라 크리에이터 매니저, 운영·마케팅 인력의 모집도 안내하며 콘텐츠 산업 안에서 다양한 역할로 경력을 시작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하이엔드엔터테인먼트는 크리에이터의 개성과 강점을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활동 방향 설정부터 콘텐츠 기획, 방송과 SNS 운영, 개인 브랜딩까지 지원 범위를 연결해 방송 경험이 없는 신인도 자신의 가능성을 구체적인 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육성 방향의 중심에는 크리에이터의 이미지와 장기적인 활동 기반을 함께 지키겠다는 운영 철학이 있다. 자극적인 방송에 의존하기보다 각자의 캐릭터와 콘텐츠를 발전시키고, 팬들과의 지속적인 관계를 통해 하나의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이엔드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참가를 계기로 새로운 인재와의 접점을 넓히고, 크리에이터별 성장 단계에 맞춘 관리 체계를 더욱 구체화할 계획이다.
초기 방송 적응부터 콘텐츠 개선과 팬덤 형성까지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고, 성장에 어려움을 겪는 크리에이터도 꾸준히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소속 크리에이터들이 함께 상위권으로 성장하는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