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테크 스타트업 주식회사 의식주의(대표 윤태이)의 고기능성 클린뷰티 브랜드 크림드(kreamd)가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 동문 1층 로비에서 열린 ‘강남구 사회적경제기업 팝업 부스’ 행사에 참여해 준비한 제품을 전량 완판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남구가 관내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고 가치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경쟁력을 갖춘 25개 기업이 참여해 제품 판매 및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크림드는 현장에서 산림 부산물 업사이클링 기술로 개발한 대표 제품 ‘크림드 선 클렌징 패드’를 주력으로 선보였다. 코엑스를 방문한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품의 세정력과 저자극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현장에 준비된 전 제품이 빠르게 소진되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완판을 기록한 ‘크림드 선 클렌징 패드’는 버려지는 가지치기 목재에서 추출한 식물성 셀룰로오스로 만든 100% 생분해성 원단을 적용했다. 씻어내기 까다로운 무기 자외선 차단제 잔여물을 99.8% 세정하면서도 피부 무자극 테스트와 독일 더마테스트 최우수 등급, PETA 비건 인증을 획득해 제품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모두 검증받았다.
의식주의 윤태이 대표는 “유동 인구가 많은 코엑스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자원순환 기술이 담긴 클린뷰티의 가치를 알리고 전량 판매라는 성과를 거둬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동참할 수 있는 친환경 가치소비 경험을 온·오프라인 현장을 통해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의식주의는 산림 부산물 및 섬유 폐자원 재활용 원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6 서울특별시 환경상’ 자원순환 부문 우수상, ‘2026 세계여성발명대회’ 금상 및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공공기관 및 지자체 협력을 기반으로 B2B 공급과 판로 개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