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장애인후원단체협회(정성종회장)가 2026년 10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장애인과 독거노인,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학교 사업을 비롯해 장애인과 상이군인 등을 위한 제약회사 연계 지원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평소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과 독거노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왔다. 이번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소외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협회는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2026년부터 2027년까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살피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봉사활동 및 사회공헌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학교 사업 연계로 교육 및 인재 육성 지원
협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과 함께 학교 사업도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와 인재 육성을 지원하고, 장애인을 비롯해 교육 기회 확대가 필요한 대상자들이 다양한 교육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의 연계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관련 교육기관 및 유관 단체와의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고, 교육과 복지가 연계되는 사업 모델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교육 기회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장애인·상이군인을 위한 제약회사 연계 지원사업 추진
장애인과 상이군인 등을 위한 제약회사 연계 지원사업도 주요 추진 과제로 제시됐다.
협회는 관련 기관 및 제약회사와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해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의약품 관련 지원이나 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등 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협력 기관과의 협의 및 관련 법령 검토를 거쳐 단계적으로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장애인과 상이군인 등 건강관리와 복지 지원에 관심이 필요한 대상자들이 필요한 지원 정보를 얻고 관련 서비스와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의약품 지원이 추진되면 관계 법령과 안전관리 기준을 준수하고, 대상자의 필요와 지원 여건을 고려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성종 회장 “지속적인 나눔으로 희망을 전할 것”
정성종 회장은 “장애인과 독거노인,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도록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2026년부터 2027년까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학교 사업과 장애인·상이군인을 위한 제약회사 연계 지원사업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복지와 교육, 건강 지원이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하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사업을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라고 덧붙였다.
대한민국 장애인 후원단체 협회는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증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교육 및 건강 관련 지원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협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장애인과 상이군인, 독거노인 등 다양한 계층이 존중받으며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간다는 목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