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기온이 갑자기 뚝 떨어지면서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혜성처럼 간다 오혜성이 일상에서 손쉽게 체온을 높이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건강 팁을 소개했습니다.
추운 날에는 두꺼운 옷 한 벌을 껴입는 것보다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는 게 좋아요. 옷 사이에 공기층이 생겨서 훨씬 더 따뜻하게 느껴질 수 있거든요.
1. 귀 비비고 손바닥으로 감싸기
첫 번째 방법은 귀를 활용하는 거예요. 귀는 우리 몸의 끝부분이면서 체온 조절에도 중요한 부위인데요. 귀를 가볍게 비벼 주고, 손바닥으로 감싸 주는 동작을 반복해 보세요.
이렇게 하면 체온이 약 1도가량 올라가는 효과가 있어서 추위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외출할 때는 귀와 함께 머리, 목 부위도 모자나 목도리로 보호해 주시면 더 좋아요.
2. 손뼉 치기
두 번째는 박수를 치는 거예요. 박수를 계속 치면 손바닥에서 마찰열이 생겨서 손이 따뜻해지고, 전신 혈액순환도 원활해져서 추위를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추운 날에는 가만히 있기보다 몸을 자주 움직여서 혈액순환을 잘 해주는 게 중요하다고 해요.
3. 큰 소리로 웃기
마지막은 큰 소리로 웃는 거예요. 주변 시선을 너무 의식하지 말고 연달아 크게 웃어 보세요. 심신이 활성화되고 활력이 생겨서, 추운 겨울에 마음과 몸 모두 따뜻해지는 효과가 있답니다.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처럼, 유쾌하게 웃는 습관은 겨울철 건강 관리에도 큰 힘이 됩니다.
올겨울, ‘웃귀박송’ 함께 해요
오혜성은 귀 비비기, 박수 치기, 크게 웃기, 이 세 가지를 ‘웃귀박송’이라고 부르며 올겨울 건강을 지키는 간단한 습관으로 소개했습니다.

다만 한파가 특히 심한 날에는 이런 동작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으니, 체감온도를 확인하고 얇은 옷을 겹쳐 입거나 장갑·목도리·모자를 챙기는 기본적인 보온 수칙도 함께 지켜 주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