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아잇과 함께하는 한기범배 농구대잔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디비전5 결승전이 현재 진행 중이며 코트의 열기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디비전5 4강에는 용산타이거즈, 일산히트, 용산스파이더, 안양마운틴이 올라 결승 진출을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첫 번째 준결승에서는 일산히트와 안양마운틴이 맞붙었다. 양 팀은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수비와 빠른 공격 전환을 선보였고, 경기 결과 일산히트가 승리하며 가장 먼저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일산히트는 김재후, 전성우, 전승혜, 강다연, 이예서, 김소윤 선수가 함께 코트를 누비며 팀워크를 발휘했다. 안양마운틴의 김시온, 김민성, 김준우, 김건일, 신이현 선수 역시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의미 있는 경기를 펼쳤다. 두 번째 준결승에서는 용산타이거즈와 용산스파이더가 맞붙었으며, 치열한 승부 끝에 용산타이거즈가 승리해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용산타이거즈는 김성훈, 김한서, 김한준, 오승민, 박수찬, 김예준 선수가 출전해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용산스파이더의 정지호, 이담, 이진, 신서율, 정선후, 손지후 선수도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플레이로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 현재 코트에서는 일산히트와 용산타이거즈가 디비전5 우승을 놓고 결승전을 치르고 있다. 준결승을 통과한 두 팀 모두 빠른 경기 전개와 적극적인 수비, 팀원 간의 소통을 바탕으로 마지막 승부에 집중하고 있으며, 경기장을 찾은 학부모와 관계자들의 응원까지 더해지며 현장 분위기도 한층 고조되고 있다.

이번 디비전5 역시 단순히 승패만을 가리는 대회가 아니라 선수들이 실제 경기 속에서 패스, 드리블, 슈팅, 수비는 물론 팀워크와 책임, 스포츠맨십을 함께 경험하는 교육의 장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기범농구교실이 이번 대회에서 처음 도입한 디비전 시스템은 선수들이 현재의 경기력과 경험에 맞는 상대와 경쟁하고, 자신의 성장을 확인하며 다음 단계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과연 일산히트와 용산타이거즈 중 어느 팀이 디비전5 정상에 오를지, 현재 결승전이 진행 중인 가운데 현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디비전6에 이어 디비전5에서도 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의 이야기가 계속되고 있다. 승리한 선수에게는 다음 단계로 향하는 자신감을, 아쉽게 경기를 마친 선수에게는 또 다른 도전을 준비하는 경험을 남기는 것. 그것이 이번 한기범배 농구대잔치가 만들어가고자 하는 모습이다.

#사진 - 한기범농구교실, 국제스포츠전문지도자협회 제공


